
트레일러
태양계 너머의 우주로 향할 탐사선, 헤르메스 호. 모두가 기대하는 발사일이 머지 않은 오늘.
폭발과 함께, 탐사선은 사라졌다. 레니게이드의 흔적을 남기고.
지옥이 되어버린 우주의 발판 속에서, 새로 눈 뜬 자가 묻는다.
인간은, 왜 우주로 나아가려 합니까. 왜 저리 넓은 어둠을 기어이 헤엄치겠다 마음먹습니까.
ㅡ그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우리들은 손을 뻗는다.
안녕, 내가 사랑했던 푸른 행성이여.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Dear My Pale Dot』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뜻하는 말.
시나리오 정보
플레이 인원 : 2인
필요 서플리먼트 : R1, R2. 상급 룰북의 룰이 적용된 데이터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본문 중 「※」 표시와 함께 쓰인 정보는 상급 룰북의 룰이 적용되었을때만 사용하는 정보입니다.
경험점 : 130점. 경험점에 따라 에너미의 HP와 장갑치를 조절하면 되므로 큰 상관 없습니다.
스테이지 : 도쿄 근교 N시
공간적 배경 : 케네디 우주 센터
소재 주의 : 폭발사고, 건물붕괴, 압사 위기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기타 안내 : F.E.A.R 사의 TRPG 룰 「더블크로스 The 3rd Edition」을 기반으로 한 팬 시나리오입니다. 개변 및 마개조 환영. 이 이야기는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될 거니까요. 자작발언이나 재배포만 안 해주시면 됩니다. 이 외에도 노룰북 마스터링(불가능하겠지만요…) 등의 비상식적인 행위만 지양해주시면 됩니다.
PC 핸드아웃
본 시나리오의 PC는 2인이다. 각 PC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PC1 : 아직 오버드가 아닌 평범한 사람. 캐릭터 설정에 큰 제한은 없다. 단, 성간 탐사선 헤르메스 호에 관심을 가지고 발사 참관권에 응모할만한 캐릭터여야 한다. 혼자서 우주 센터 근처에 2주 이상 머물러야하기 때문에, 고등학생 이상의 나이를 권장한다. PC1은 시나리오의 오프닝 페이즈가 진행되는 중에 오버드로 각성한다.
PC2 : UGN에 협력하고 있는 오버드. 로자 바스커빌의 요청에 따라, 케네디 우주 센터에 발사 참관인으로 위장하여 잠입하게 된다. UGN의 요청에 응해 미국에 갈 수 있는 오버드라면 어떤 캐릭터든 상관없다.
PC1용 핸드아웃
로이스 : 헤르메스 호 / 권장감정 : P흥미 N열등감
커버 : 지정없음 / 웍스 : 지정없음
당신은 NASA의 성간 탐사선, 헤르메스 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사람이다. 아주 우연히 발사 참관권에 당첨된 당신은 들뜬 마음을 안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오늘은 드디어, 참관인의 사전견학이 있는 날이다. 당신은 견학을 위해, 케네디 우주 센터로 향하게 된다.
PC2용 핸드아웃
로이스 : 우에마츠植松 하루히明飛 / 권장감정 : P연대감 N무관심
커버 : 지정없음 / 웍스 : UGN 관련인
당신은 UGN의 에이전트이다. 당신은 로자 바스커빌로부터 새로운 극비 임무를 받아, 미국으로 향하게 되었다. 올랜도에 도착하자마자 당신은 NASA 소속의 UGN 일리걸, 우에마츠 하루히를 만나게 되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최근들어 케네디 우주 센터에 레니게이드의 기운이 느껴지고 있다고 한다.
시나리오 본문
구글문서로 본문이 이어집니다.
[Dx3rd] Dear My Pale Dot
태양계 너머의 우주로 향할 탐사선, 헤르메스 호. 모두가 기대하는 발사일이 머지 않은 오늘.
폭발과 함께, 탐사선은 사라졌다. 레니게이드의 흔적을 남기고.
지옥이 되어버린 우주의 발판 속에서, 새로 눈 뜬 자가 묻는다.
인간은, 왜 우주로 나아가려 합니까. 왜 저리 넓은 어둠을 기어이 헤엄치겠다 마음먹습니까.
ㅡ그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우리들은 손을 뻗는다.
안녕, 내가 사랑했던 푸른 행성이여.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Dear My Pale Dot』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뜻하는 말.
플레이 인원 : 2인
필요 서플리먼트 : R1, R2. 상급 룰북의 룰이 적용된 데이터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본문 중 「※」 표시와 함께 쓰인 정보는 상급 룰북의 룰이 적용되었을때만 사용하는 정보입니다.
경험점 : 130점. 경험점에 따라 에너미의 HP와 장갑치를 조절하면 되므로 큰 상관 없습니다.
스테이지 : 도쿄 근교 N시
공간적 배경 : 케네디 우주 센터
소재 주의 : 폭발사고, 건물붕괴, 압사 위기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기타 안내 : F.E.A.R 사의 TRPG 룰 「더블크로스 The 3rd Edition」을 기반으로 한 팬 시나리오입니다. 개변 및 마개조 환영. 이 이야기는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될 거니까요. 자작발언이나 재배포만 안 해주시면 됩니다. 이 외에도 노룰북 마스터링(불가능하겠지만요…) 등의 비상식적인 행위만 지양해주시면 됩니다.
본 시나리오의 PC는 2인이다. 각 PC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PC1 : 아직 오버드가 아닌 평범한 사람. 캐릭터 설정에 큰 제한은 없다. 단, 성간 탐사선 헤르메스 호에 관심을 가지고 발사 참관권에 응모할만한 캐릭터여야 한다. 혼자서 우주 센터 근처에 2주 이상 머물러야하기 때문에, 고등학생 이상의 나이를 권장한다. PC1은 시나리오의 오프닝 페이즈가 진행되는 중에 오버드로 각성한다.
PC2 : UGN에 협력하고 있는 오버드. 로자 바스커빌의 요청에 따라, 케네디 우주 센터에 발사 참관인으로 위장하여 잠입하게 된다. UGN의 요청에 응해 미국에 갈 수 있는 오버드라면 어떤 캐릭터든 상관없다.
PC1용 핸드아웃
로이스 : 헤르메스 호 / 권장감정 : P흥미 N열등감
커버 : 지정없음 / 웍스 : 지정없음
당신은 NASA의 성간 탐사선, 헤르메스 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사람이다. 아주 우연히 발사 참관권에 당첨된 당신은 들뜬 마음을 안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오늘은 드디어, 참관인의 사전견학이 있는 날이다. 당신은 견학을 위해, 케네디 우주 센터로 향하게 된다.
PC2용 핸드아웃
로이스 : 우에마츠植松 하루히明飛 / 권장감정 : P연대감 N무관심
커버 : 지정없음 / 웍스 : UGN 관련인
당신은 UGN의 에이전트이다. 당신은 로자 바스커빌로부터 새로운 극비 임무를 받아, 미국으로 향하게 되었다. 올랜도에 도착하자마자 당신은 NASA 소속의 UGN 일리걸, 우에마츠 하루히를 만나게 되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최근들어 케네디 우주 센터에 레니게이드의 기운이 느껴지고 있다고 한다.
구글문서로 본문이 이어집니다.
[Dx3rd] Dear My Pale Dot